September 15,2012     
                  
 
 2000년대 초 구글의 “Don’t Be Evil” 모토가 등장했을때 애플은 반마이크로소프트 최전선의 우방으로 구글을 받아들였다. 구글의 대표 에릭 슈미츠는 애플의 이사회멤버이기도했다. 헌데 두 회사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자웅을 겨루는 경쟁관계가 되면서 두 회사의 관계는 하루 아침에 휴지통속에 처박혔다. 잡스와 애플은 구글이 특허를 받아놓은 iOS 기능들을 안드로이드가 훔쳤 가겨갔다는 결론을 내렸다.
 
 현재 전세계 각지에서 애플은 구글 안드로이 스마트폰 제조사를 상대로 약 50여개의 소송을 벌이고 있다. 최근 캘리포니아 산호제 연방법원에서 애플은 특허침해를 인정한 배심원 평결로 삼성으로부터 10억달러의 배상금을 받게됐다. 또 독일에선 모토롤라의 안드로이드 폰이 애플의 특허를 침해했다는 재판결과를 얻어내며 판매금치 조치 수순에 돌입했다. 
 
 하지만 애플의 칼끝이 삼성이나 모토롤라가 아니라 구글을 겨냥하고 있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제조사를 상대로 소송을 벌인 이유도 공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로 구글이 돈을 버는게 아니라 제조사만 돈을 벌고 있기 때문이다.
 
comment :(0) hit:(3074)  

September 12,2012     
                  
 
 삼성 애플의 특허 소송으로 모바일 단말기 제조와 디자인 방식에 대한 관심이 증폭됐다. 이어 지난주엔 모토롤라, 노키아 그리고 아마존 등 내로라하는 회사들이 새로운 스마트폰과 타블렛 기기를 차례로 선보였다. 애플 아이폰 5의 출시에 앞서 조금이라도 여론의 관심을 끌고보자는 심리가 작용한듯하다. 특히 오랫동안 관심밖에 있었던 마이크로소프트의 모바일 운영체제 Windos 8이 노키아의 드레스를 걸치고 나타난것은 앞으로 스마트폰 제조사간의 불꽃 경쟁이 더욱 심화될 것을 예고한 사건이다. 
 
 무리수를 두다보니 노키아와 모토롤라의 신제품 출시 날짜도 기능도 가격도 어느것하나 분명한게 없던 발표였다. 그랬기에 찬란하게 빛나는 신제품 보다 아마존의 모바일 생태계에 실리컨 벨리의 관심이 쏠린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comment :(0) hit:(2867)  

September 11,2012     
                  
 
 4세대 아이폰은 스마트폰 업계에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아이폰/아이폰3G/아이폰3S에 이어 등장한 아이폰 4는 전혀 새로운 재질로 만들어지면서 경쟁사를 압도하기에 충분했다.2010년 7월 그 첫선을 보인 아이폰 4는 스테인레스 프레임과 앞뒤 고릴라 글래스를 착용한 디자인으로 우아함과 기능성이란 두마리 토끼를 잡기았다. 그러나 호사다망이란 말이 딱들어맞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른바 "안테나게이트"였다. 이로 인해 애플은 창사이래 최대의 위기 상황을 맞게됐다. 
 
 안테나게이트는 아이폰4의 디자인에서 비롯된 문제였다. 디자인 담당 죠니 아이브는 완벽하게 아름다운 디자인과 기능성의 우선순위를 따지다가 디자인쪽으로 결론을 내렸다. 스테인레스 재질의 프레임은 휴대폰의 무선통신 시그널과는 훌륭한 조합이 아니었다. 이런 충돌문제를 배제하기 위해 그는 스테인레스 프레임 중간에 플래스틱 재질을 이어붙이는 신공을 발휘했다. 두개의 아이폰 안테나가 바로 아이폰4 스틸 프레임 두곳에 위치해있어삳. 
 
 그러나 이 특정 부분을 손으로 꽉 세게 감아잡을 경우 휴대폰 안테나 시그널이 급감하는 문제가 발생했다. 바로 데스 그립(Death Grip) 문제였다. 이런 문제가 사용자들에게 아이폰을 사용하지 못할 만큼의 불편을 줄 정도는 아니었다. 하지만 미국최대의 소비자보호센터격인 컨슈머리포트에서 "구매추천"에서 “구매 비추천”으로 돌아서는 발표가 나오자 언론은 제철만난 매뚜기처럼 매서운 십자포화를 퍼붓기 시작했다.
 
comment :(0) hit:(3311)  

August 26,2012     
                  
 
 애플이 삼성과의 캘리포니아 특허소송에서 승리를 장식했다. 세기의 특허소송이라고도 불린 사건이지만 이번 소송을 위해 의도적으로 침해당한 특허수를 줄였던 애플이 앞으로 줄소송을 이어갈수도있다. 샌드백 삼성의 위치가 안타깝지만 애플의 칼끝이 삼성이 아니라 구글을 겨냥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재판 결과와 상관없이 애플과 구글은 이제 모바일 시장의 헤게모니를 놓고 대리전이 아닌 전면전을 준비중이다. 그것도 구글의 아성에서 한판 승부가 벌어질 태세다.
 
comment :(0) hit:(3134)  

August 25,2012     
                  
 
  지난주 미국 IT업계를 장식한 최대 뉴스는 삼성과 애플의 법정 공방 드라마였다. 조만간 배심원 평결이 나올 예정이다. 하지만 지난 15일 월스트릿 저널과 블룸버그 뉴스는 미국 케이블 TV회사들이 애플과 맞춤형 셋톱박스 공급을 논의중이라는 기사들이 터져나왔다. 실리컨 벨리의 수많은 전문가들은 “드디어 올것이 왔구나”하는 생각이었다. 직설적으로 표현하면 이들의 생각은 사실 “스티브 잡스의 밑그림이 드디어 빛을 보는구나”로 바꾸는게 맞다.
 
comment :(0) hit:(3136)  

[1]2[3][4][5][6][7][8][9][10] ..

 LA
 SEOUL
   JP
   Mission Viejo, CA,
   United States
   THE GREEN FUSE (RSS 구독)
   LaymenBlog
   x86osx.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