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초보 삽질 4일째 시즌 3 설치후 24시간만에 랜카드 잡았습니다!

January 22,2008                      hit:(4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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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맘때 시즌 3 설치가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초보인지라 설치만 성공해도 그만 행복에 겨웠었는데요 그래픽 잡고 랜 잡으려하는데 무진장 진땀흘렸습니다. 대충 다됐다는 느낌도 잠시 인터넷 안되니까...왕짜증 나더라구요. 제가 미국땅에 사는지라 지금 월요일 저녁인데요...새벽부터 그러니까...거의 14시간 전전긍긍했네요.
자료실에서 IONetworkingFamily.kext 다운받고 받은 이후부터 초보의 한계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암것도 모르고 삽질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러다 Q&A 쪽에 급질하나 넣었더니 소마님이 도와주시고 Niky님의 권한복구하기 공부하고...헌데 시스템 환경 네트웍에선 분명히 네트웍 연결됐다고 나오는데 인터넷이 계속 불통이었습니다. 증말 고지가 저기인데...

어제 설치 후기 1부에서 말씁드렸듯이 역시 초보의 한계인지라 맥에서 엑스피로의 이동할때마다 불가피하게 바이오스 상에서 매번 사타하드를 AHCI에서 EIDE로 바꾸고 반대로도 마찬가지구요. 그렇게 왔다리갔다리하고 있었구요...맥에서 엑스피로 이동해서 이 사이트 들어와 자료 찾구 다시 맥으로 이동하는데 진짜 자증나더라구요.
그러다 이번엔 어딘가 구겨넣어뒀던 리얼텍 8136 랜카드가 생각났습니다. 옳다구나!하고 집어넣고 드라이버 다시 다운받고 다시 자료찾구...결국 먹통이었습니다. 제 아수스 P5B deluxe 보드가 해킨토시용으로 장난이 아니네요. 모두 까다로운 경험들 많이하신것 같더라구요. 헌데 소마님이 제 질문에 답해주신 말이 생각났습니다. 이더넷이 연결된 것으로 나타났다면 더이상 할것은 없구 아이피만 정확히 셋업하면 된다구 했던 말이요.
그래서 다시 리얼텍 뽑아버리고 온보드 마벨 랜카드로 돌아왔습니다. 근데 엑스트라 랜카드 뽑고 넣다 눈에 들어온게 제 메인보드 랜 컨넥터가 2개라는 거였습니다. 맥에서 잠시 머뭇거리다가 인터넷 자료찾으러 다시 엑스피로 돌아가려는데 갑자기 네트웍 컨넥터쪽에서 깜박이 불빛이 않보인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미 리부팅 모드에 들어가 있었는데 말이죠. 혹시나해서 컨넥터 뽑고 다른 자리에 꼽아 보니까...증말 "찬란한 불빛"이 깜박이는 것이었습니다. 더 이상 생각할 것두 없이 맥 초기화면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랬더니 "초고속도로 개통"이 돼있지않겠습니까...

"와! 성공"이란 말이 튀어나왔겠죠. 헌데 4일동안 참 안됐다는 표정을 보였던 와이프왈 "다늙어서 고생하는 모습이 하도 불쌍해서 맥북하나 사줄까했는데 잘됐네." 그냥 에구에구 했습니다.
도와주신 여러분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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