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 따라잡기 10 …"Apple's 11"

February 10,2010                      hit:(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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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0번째가...^^

원래 이 글을 전하려 했던것은 아니었습니다. 근데 가끔 화보성 글이 올라가는 것두 재밌을거 같았습니다…

영화 "Ocean's 11" 아시죠?  그렇습니다. "애플스 11"이라는 businessinsider.com의 표현입니다. 전제는 애플과 구글과의 진검 승부판이 벌어지는 중이라는 것이고 막강 구글을 상대하는 애플의 진용이라 하겠습니다. 정점에 잡스가 있구요.



어디선가 흘러나온 소문인데 애플의 두가지 미래전략입니다. 첫째는 검색엔진 사업진출, 둘째는 모바일 인터넷 광고사업 진출이라는…"설"입니다. 하지만 지난번 스티브 잡스가 사내회의석상에서 "구글이 아이폰을 쥑이려한다"는 말의 톤을 생각해 볼 때 그럴듯한 설이라고 보입니다. 물론 잡스는 그 자리에서 "그렇기 때문에 더 빵빵하고 멋진 제품만들기에 주력할 것"이라는 말을 했죠. 하지만 방어가 아닌 공격 무기도 준비중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몇가지 엇갈리는 의견입니다만 애플의 "검색엔진 사업진출"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이 많더군여. 먼저 너무 많은 검색엔진 업자들이 존재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빙, 야후 등등. 모두 힘없이 헉헉대는 곳에 애플이 진출해서 뾰족한 수를 만들 수 있겠냐가 그런 시각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또 이틀전 등장한 애플에 대해 구글이 한해 1억달러 광고 수익 배분 설 때문에라도 굳이 애플에서 검색엔진 진출할리가 없다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뭐 잡스옹께서 미친척하고 뛰어들면 모를까 검색엔진은 좀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광고사업은 애플이 현재 가만히 앉아서 거둬들일 수 있는 수익분야입니다. 아이튠스와 아이폰 때문에 실질적으로 충성도 높은 가입자를 보유한 애플이고 전세계 아이튠 가입자와 아이폰 사용자를 상대로한 광고사업은 줏어먹기가 될 듯합니다. 구글이 이 때문에 더더욱 모바일 인터넷 광고사업에 집중하고 있는게 눈에 보이고 있습니다.



이쯤되면 두 회사가 장막뒤에서 어떤 싸움을 벌이려는지 대충 짐작이 갑니다. 그래서 애플스 11이 존재한다는 것이 되겠군여…ㅋㅋ



1, Commader in Chief :







스티브 잡스는 공개적으로 구글의 모토 "Don't Be Evil"에 대해 "웃기는 소리"라고 일갈했습니다. 그 휘하 10명의 참모들은 잡스가 구글을 잡으라고 명령만 내리면 잡겠다는 태세로 움직일 것입니다...



2. iPhone Software 수석부사장: Scott Forstall







애플의 아이폰 소프트웨어가 구글 안드로이드 보다 더 우수하게 만들어지는 것을 책임진 사람이며 계속해서 애플의 우위를 유지해야하는 사람입니다. 애플 관계자에 따르면 "포스탈은 구글을 미워할 정도는 아니지만 전직 애플 직원중 구글로 스카웃된 기술진에 의해 애플의 오리지널 아이디어가 도용되고 있다는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3. Mobile Advertising 부사장: 앤디 밀러





Quattro Wireless란 회사를 창업했고 지난 11월 애플과의 합병후 잡스에 의해 새롭게 만들어진 모바일 광고 담당 부사장입니다. 구글의 심장과 같은 사업이 바로 이 분야이고 애플의 신규사업을 이끌 사람이죠. 쿼트로와 자웅을 겨루던 Ad Mob이란 회사는 이제 구글과 합병했습니다. 밀러 부사장은 잡스에게 자신의 능력을 입증해야할 위치에 놓였고 지금 뭔가 한건 크게 해내기 위해 엄청나게 움직인다는 소식입니다.



4. Software Marketing 부사장: 브라이언 크롤





크롤의 임무는 애플 소프트웨어 마케팅입니다. 애플에서 독자적인 Map 정보 어플이나 서치 엔진을 제작한다면 바로 이 사람이 책임자입니다. 크롤은 또 구글을 상대로 Map Data 사용관련 계약을 타결했던 장본인이죠. 그는은 애플의 모든 소프트웨어가 구글보다 더 훌륭하게 유지되는 것을 지휘합니다.



5. iTunes 담당 : 에디 큐







애플의 인터넷 디비젼 중에서 가장 큰 사업부서인 아이튠스, 앱 스토어, MobileMe 담당입니다. 에디 큐는 또 현재 사우스 캐롤라이나의 서버팜과 클라우드 컴퓨팅 등의 막중한 책임을 지고 이 모든게 톱니바퀴 돌아가듯 작동하게 한답니다.



구글의 모빌 오퍼레이션이 모두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인점을 감안할때 에디 큐는 애플이 더 뛰어나도록 만들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또 에디 큐는 현재 얼마전 합병한 Lala에서 합류한 엔지니어 빌 엔구옌과 함께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의 아이튠스를 준비중이랍니다.



6. Wireless Software 부사장 : 이사벨 메에







Palm을 첫 직장으로 시작해 애플로 옮겨와 와이어리스 소프트웨어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 관련 GPS 코드에서부터 블루투스까지 메에는 아이폰 어플이 구글의 그것보다 더 확실하게 우수하게 작동하는 것을 책임지고 있다합니다.



7. 마케팅 수석부사장: 필 쉴러







잡스의 오른팔이기도 합니다. 마케팅 관련 총 책임자입니다. 비지니스 딜의 법률적 측면에서 애플을 지휘하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글과의 진검승부에서 더더욱 중요시 되는 멤버라고 하는 군여. 또 누군가 애플관련해서 부정적인 비판이 나오기 시작하면 즉각적인 대응으로 문제해결의 책임을 지고 움직인다고 합니다. 특히 앱 스토어 관련 개발자들의 불만이 터져나오던 시점에 비지니스위크와의 인터뷰를 이용해 불만의 시각을 잠재운 탁월한 정치적 감각을 갖고 있는 멤버입니다.  



8. Mobile Marketing 담당 : 마이클 펭거





모토롤라에서 애플로 이적한 사람입니다. 팀 쿡 부사장 휘하에서 일하고 있으며 애플의 인터내셔널 비지니스를 관리하는 사람입니다. 애플은 현재 86개국을 상대로 거래하고 있으며 펭거의 전략은 조만간 160개국으로 확대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구글과의 전쟁은 스마트폰 사업이고 바로 플랫폼 쟁탈전입니다. 따라서 펭거 같은 사람이 전세계 이통사와 계약을 맺는 것이 바로 아이폰의 승리로 직결됩니다. 아마 KT와의 계약을 성사시킨 장본인도 바로 이 사람일 것입니다.



9. iPad Marketing 부사장: 마이클 차오







존 스컬리가 신제품으로 소개했던 뉴턴의 개발책임자였습니다. 애플을 떠나 Nike등의 회사를 다니다 지난해 잡스에 의해 복귀했습니다. 챠오의 복귀 소식이 나오자 업계에선 모두 "아이패드 때문일것"이라 했는데 그 예상이 정확했습니다. 챠오부사장은 현재 오는 3월 출시 예정인 아이패드 마케팅에 전력질주하고 있습니다.



10. M&A Specialist: 애드리언 페리카







아직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인물입니다. 올초 애플의 신병기로 스카웃된 인물이며 골드먼 삭스 출신의 인수합병 전문가입니다. 지난해 모바일 광고전문회사인 Ad Mob을 구글에 놓친 이후 애플은 곧바로 페리카를 영입했습니다.  아이티 업계 리더인 애플은 다른 회사들과 달리 지금까지 인수합병에 쉽게 뛰어들지 않는 보수적인 일면을 보여왔습니다. 좋은 제품 만들어서 열심히 팔면된다는 내실을 다지는 전략이었습니다.  하지만 페리카의 영입으로 현재 업계 최다인 4000억달러의 현금을 보유한 애플은 예전과 달리 적극적 인수합병 전략을 내세울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수년내로 유력한 신생 기술회사들이 애플로 재편된다해도 놀랄일은 아닐것입니다. 또 더 중요하게는 주요 기술력을 확보한 신생사가 구글로 넘어가는 것을 걍 냅두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11. COO 부사장 : 팀 쿡







필 쉴러가 오른팔이면 쿡 부사장은 잡스의 왼팔입니다. 잡스가 간이식 수술로 회사를 비웠을때 애플을 책임졌던 인물이고 뛰어난 관리 능력을 인정받아 GM의 새로운 사장후보로 지목되기도 했습니다. 쿡스와 쉴러 같은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잡스는 사실 다른일에 신경안쓰고 신제품 개발에 만 집중할 수 있었으며 아이패드의 완성을 가져왔습니다.







참조원문: http://www.businessinsider.com/meet-the-people-leading-apples-battle-against-google-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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