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도전기 2 (친절한 용산 아저씨!)

April 08,2009                      hit:(4121)

후...일단 잘됐네요...!!
IPC 10.5.6 Final 버젼 이용했구요...메트록스님 후기 참조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아수스 보드 M2A-VM에서 8기가 USB 메모리를 읽지 못해서 좀 헷갈렸네요.
바이오스 최신것으로 업하고...
Quote:사용하지 않던 AMD Brisbane 4000(AM2) + Asus M2A-VM + 1 x 2 GB 667mhz RMA을 긴급 공수받았습니다.
오늘 아들넘 뎃구 용산을 방문했죠. 선인상가!

몇군데 돌아다니다가
1. MATX 켸이스인 GUJU브랜드의 G-60을 15,000원
2. (중고) MATX 300W PS 10,000원
3. (중고) SATA HDD 160GB WD 37,000원
4. SATA ODD LG DVD-RW 25,000원
5. (중고) ATI HD2600 Pro 35,000원
6. DVD-R x 25 10,000원
7. 택시비 왕복 약 22.000원

http://x86osx.com/bbs/view.php?select_arrange=reg_update&desc=desc&id=freeboard&no=15132



XXX 10.5.6으로 시작했는데 이상하게 붙여놓은 하드를 디스크유틸리티에서 읽지 못하더라구요.
IPC에서는 괜찮았구요.
사용자화는 대충 기본세팅에다 메트록스님 설정대로 따라했습니다. 특별하게 어려운점이 없었다는게 신기하네요.
그래픽드라이버 ATI HD 계열 선택했는데 QE가 안됩니다. 별도로 HD2600 Pro 드라이버 다운받았는데도 계속 안되네요. 좀더 삽질해봐야죠.

사운드 네트웍 등 모두 사용자선택으로 잡았습니다. 잘됩니다.

시스템 프로파일러 상에는 3.8ghz 로 뜹니다...ㅋㅋ 제가 오버좋아하는 줄 알았나봅니다.
헌데 하드웨어를 선택하면 그래픽카드만 제외하고는 나머지 정보를 잡아오지 못하네요.
아..하드디스크가 오렌지색 외장하드로 인식이되고 있습니다.

재시동이 좀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점...
뭐 조금씩 다듬어 봐야겠네요...

PS:

어제에 이어 오늘 오전 용산으로 달려갔습니다. 케이스들고요. (1만5천원 주고산 케이스의 파워 케이블의 납땜이 떨어져 있었던 관계로...)
앗~ 선인상가에서 어제 케이스 구매한곳이 문을 열지 않았더군요. 11시15분쯤이었나...
할 수 없이 같이 뎃구간 친구랑 (차가 있었기 때문에) 커피 마시고, 꼭대기 음식점에가서 라면하나씩 때우고...ㅋㅋ 그래두 문을 안열었더군요.
그래서 그냥 납땜해주는 곳 또는 고쳐줄만한 곳을 문의했습니다. 전혀 안나오더라구요...
다시 혹시나해서 케이스 샀던 곳을 가봤는데 역시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바로 앞집 아저씨한테 문의를 했습니다. 어캐 파워케이블 납땜 할 수 없겠느냐 문의했죠...바로 앞에서 어제 산것인데...문제가 있어 나왔지만 문을 안열어서 고민이다...라고 전했쬬.

퉁퉁하 30대 초반의 아저씨였는데 정확하게는 "윤과장님"...직접 케이스를 열어보시더니 그자리에서 파워 단자 뽑아 버리고 고쳐주시는거 있쬬? 너무너무 고마워서 사례비가 얼마냐했는데 그마저 필요없다시니...제가 너무나 미안해졌습니다. 그 가게도 역시 조립컴 제작업소였구요.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그냥 메모리 2기가 사는게 맞을 거같았습니다. 그럴필요없다는 "윤과장"님의 말씀이었지만...정말 너무나 고마운 분이셨네요...
다 끝내고 나오는데 그때서야 바로 문제의 스토어가 문을 열더군요...ㅋㅋㅋ 그냥 케이스 잘쓰겠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정말 기분좋은 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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