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린다 게이츠의 고백!

March 03,2009                      hit:(4257)

영국 IT 온라인 매체인 Register에 실린 Rik Myslewski의 오늘자 컬럼이 떴습니다. 재밌는 이야기라 허가없이 요약, 얼버무린 내용을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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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리, 피비...세상에서 가장 부자 아빠, 엄마를 둔 3남매. 하지만 아이팟과 아이폰은 절대로 갖지 못 합니다. 물론 태생적 한계 때문이죠, 아빠가 빌 게이츠라서...

최근 부인 멜린다가 Vogue 팬션잡지와의 인터뷰를 했더군요. 멜린다는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답니다.
"우리 집에서 금기시되는 리스트란 건 사실 거의 없어요.(자유롭다는 의미...) 하지만 아이팟, 아이폰 만큼은 아이들이 갖을 수 없는 것들이죠...좀 심하다싶긴 하지만 이해해야죠. 아빠가 최대의 경쟁자로 여기는 회사 제품인데...집안에 굴러다니게 놔둘 순 없죠." 멜린다의 고백이 이어집니다. "친구들 모두가 손에 들고다니는것을 보면 '와..나도 하나가 가져야겠는데'란 생각이 들긴합니다만..."

빌 게이츠는 이미 비지니스위크와의 인터뷰에서 "아이폰의 소프트웨어 만큼은 정말 맘에 듭니다"라고 칭찬 했었답니다.
장점을 인정했다는 이야기인데...부인과 애들에게 선심 좀 쓰시죠! 게다가 애들이 Zune을 갖고 노래를 듣는다면 얼마나 X팔리겠습니까...

물론 친구인 스티브 발머씨가 오래전에 유에스에 투데이지에 "아이폰 성공 가능성은 거의 희박하다"면서 한껏 비웃은 적이 있죠. 다 지난 일인데 아이팟 나노 정도는 그래도 애들에게 사줘도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아...색깔은 애들이 직접고르게 해야겠죠?
사랑하는 멜린다에겐 아이폰 꼭 사주세요. 것두 기왕이면 16기가로....그 정도는 살수 있지않습니까. 보그잡지에 등장한 아름다운 부인과 잘 어울릴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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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츠도 애플을 최대의 경쟁자로 생각하긴 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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