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orce that through the green fuse drives the flower / Drives my green age; that blasts the roots of trees / Is my destroyer. / And I am dumb to tell the crooked rose / My youth is bent by the same wintry fever….by Dylan Thomas
말 그대로 little 회사입니다...
근데 이곳에서 제작한 소프트웨어 중..."iPodRip" 이란 어플이 있습니다.
용도는 CD/DVD 내용 물을 립하는데도 쓰이고 아이팟 등에 담겨있는 노래 비디오 파일 복원할때도 사용가능하답니다.
근데 이 회사가 최근 애플을 대리한 Baker & McKenzie 로펌으로부터 iPodRip의 iPod이 상표등록권에 저촉되므로 이름을 바꾸라는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잘못하면 엄청난 배상금을 물어야할 판이었습니다...
애플빠이자 애플 주주이기도한 리틀앱팩토리의 존 디버대표가 고심끝에...
스티브 잡스에게 직접 이멜을 보냈답니다. 결과가 어떨진 모르고요...
내용은 아주 정중하게 또 자신이 애플빠임을 강력하게 내새우면서
해당 어플이 2003년부터 지금까지 사용자가 6백만 정도나 이른다면서...
잡스의 자비를 호소했습니다.
글 내용은 읽는 사람의 마음을 때릴 정도로 절절하게 잘 썼습니다... http://www.crunchgear.com/2009/11/19/apple-change-name/
잡스 답장은 아주 간단했습니다.
"대단한것 두 아닌데 이름만 바꿔라...아이폰으로부터...스티브가..." ㅋㅋ
Quote:Change your apps name. Not that big of a deal.
Steve
Sent from my iPhone
이후 the Littel AppFactory는 iPod을 빼고 iRip이란 이름으로 바꿔 소송을 피했습니다.
물론 잡스 역시 애플측에서 부담해야할 엄청난 변호사 비용을 아낄 수 있었구요.
윈윈이었습니다...ㅋㅋ